대구수성구자원봉사센터홈사이트맵

보도자료

Home 다음 센터소식 다음 보도자료
게시판 글보기
제   목 생활 속으로 스며든 자원봉사, 수성구자원봉사센터 (대구일보 / 2019.3.26)
등록일 2019-03-28 조회수 56

생활 속으로 스며든 자원봉사 (7) 수성구자원봉사센터

 

‘따뜻한 삶터 수성구를 위한 시작, 나눔으로 사람을 이어갑니다.’

2003년 9월 문을 연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원봉사 가치 실현 및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관, 단체 간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볼-매 스쿨’,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나눔 배움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등 자원봉사 관련 지식, 기술 등의 교육지원, 단체 및 수요처 간담회,
미니 자원봉사 박람회 운영, 기관 및 단체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 자원봉사 컨설팅, 우수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지원 등
지역 문제해결과 주민참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신규 자원봉사자 상담 및 배치, 수요처 파악 및 활동 일감 발굴, 자원봉사자 모집 및 파견 등
자원봉사자 모집 관리와 자원봉사 인정 보상도 맡고 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 마일리지(시간 인증제) 운영, 자원봉사카드 및 통장 발급,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운영,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자원봉사 종합보험(상해보험)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연수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만들기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의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만들기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비지정 문화재를 보존하고 홍보를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2011년부터 시작한 가족문화재지킴이 봉사단 활동은 가족들의 생산적인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다양한 비지정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주변의 다양한 문화재 및 문화들을 보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를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에는 한국자원봉사센터 주관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단 출범 후 선사시대로의 여행, 문화재 트래킹, 문화재 코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문화재백일장 등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놀이터 만들기 활동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 위한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주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1회 정도 비지정문화재를 방문해 역사 공부를 하고, 주변 정화 활동 및 홍보하는 것을
기본 활동으로 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모명재, 영남 제1관, 고모령비, 하효자정려각, 수성못, 욱수천 등
주제별로 문화재투어코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존 팀과 신규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시회, 재능기부 형식으로 문화재를 가지고
알릴 수 있는 홍보부스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귀감자원봉사자 시상식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귀감자원봉사자 시상식’이다.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것.
봉사단체에서 추천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 명칭도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의 줄임말인 귀감자원봉사자 시상식으로 이름 붙었다.

지난해까지는 두 달에 한 번 시상식을 진행했다면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진행, 80명가량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은 1년 이상의 봉사활동 경력이 있어야 하며 월 1회 이상, 연간 9회 활동 이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상식은 지인들과 수상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서로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지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즐거운 학교만들기 프로젝트 걸음동무

즐거운 학교만들기 프로젝트 걸음 동무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2016년부터 지역 내 학교, 기관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인사데이, 반갑데이, 사과데이 등 교우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한 달에 한 번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당일 오후에는 오전에 캠페인에 참여했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된다.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 등을 이야기하거나 찰흙으로 학교폭력을 표현하는가 하면
친구들에게 어떻게 배려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또 주제별 동영상 시청이나 실타래를 가지고 묶었다가 풀어보는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기도
한다.

걸음동무 프로젝트는 자원봉사 수요처 가운데 한 곳인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구지부 방문을 통해 학교 폭력의 실태를 접하면서 시작됐다.

2016년부터 매호초등학교에서 2년간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범일중학교와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자체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센터장 인터뷰〉 김순애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

 
김순애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스스로 봉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순애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센터장은 “형식적이고 비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자원봉사자 스스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무엇보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성이 바탕이 된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가치가 행동으로 실천되고 따뜻한 삶터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배려를 통해 행복한 수성구가 될 수 있도록 수성구자원봉사센터가 동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가족 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이 지난해 11월11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모역을 찾아 문화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했다.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비지정 문화재 보존 및 홍보를 위해 2011년 수성가족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을 출범했다. 지난해 4월15일 ‘선사시대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달서구 일원을 탐방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중 유일하게 ‘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는 취지로 ‘귀감 자원봉사자 시상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진행해 80명가량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은 지난해 시상식 모습.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즐거운 학교만들기 프로젝트 걸음동무’의 하나로 범일중학교에서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기초교육을 진행했다.
대구 자원봉사자한마당이 지난해 10월13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렸다. 사진은 수성구 캐릭터 물망이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1901170083

이전글
[포토]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 (내외뉴스통신/2019.01.11)
다음글
수성구,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진행(뉴스웨이,2019.4.26)